✳︎ 필수 체크 포인트 !

다른 일본여행 회사에서는 숙박시설이 한 곳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할 수 있지요.

하지만 노마드는 다릅니다 !

고객님이 가시려는 여행일정에 따라 가능한 5성 호텔을 검색해서, 가장 고객님의 취향과 선호에 맞는 호텔로 커스텀합니다.

고객이 1일차 오타루에서의 료칸숙박을 원하지 않거나, 객실이 마감일 경우 삿포로 숙박으로 대체됩니다.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료칸 :  고라쿠엔 료칸 또는 동급

✓ 호텔 조식 후 로비 미팅

[후라노 투어]

닝구르 테라스 (간식제공) or  치즈공방 (1/4 사이즈 피자&음료 제공) 중 선택 - 팜토미타

닝구르 테라스 : '요정의 숲' 이라고 불릴 만큼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숲 속에 있는 약 15채의 로그하우스에서 후라노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개성있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치 동화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으로,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모여있어서 특별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장소로 인기입니다. 닝구르테라스의 상점들은 원목으로 만든 산책로를 중심으로 각 매장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요정의 숲' 이라는 별칭답게 신비로운 숲 속 분위기를 느끼며 한가로이 산책하며 쇼핑을 즐기기 좋습니다. 

후라노 치즈공방 :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음식을 구입하거나 즉석에서 맛 볼 수 있습니다.

후라노치즈를 사용한 피자 1/4사이즈와 음료를 마시며 후라노 유제품의 맛을 느껴보세요.

팜토미타 :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꽃을 특징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개장하는 농장입니다. 팜 토미타에서는 약 15헥타르의 라벤더가 재배되고 있고, 그 외에도 다른 꽃들이 있습니다. 꽃밭은 각각 하나비토노하타 (꽃 사람의 밭), 사키와이노하타 (요정의 밭), 봄의 색채, 가을의 색채, 전통적인 라벤더 밭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4월부터 크로커스, 5월에는 수선화와 튤립, 6월에는 하마나스나 작약을 볼 수 있고, 6월 하순에 라벤더가 핍니다.

(*현지 날씨 및 환경에 따라 농장의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노마드 제공 점심식사

✦ 타사에서는 1인당 1만원대 식사를 제공하는데, 노마드에서는 1인당 1끼에 5~6만원대의 식사로 드시게 됩니다.

단체 관광객 바글바글한 저렴한 식당이 아닌, 현지 리얼 맛집에서 맛있는 일본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 노마드 전용차량으로 삿포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삿포로 투어]

오도리 공원 - 시계탑 - 스스키노거리 - TV타워

오도리 공원 : 제 32회 올림픽 마라톤과 경보경기가 열린 곳입니다. 홋카이도 삿포로 시가지 중심부에 동서를 가로질러 조성된 곳으로, 공원 중심에는 라일락 등의 화려한 꽃으로 장식한 정원이 있고, 화단, 분수, 잔디밭 등이 있습니다. 거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삿포로의 번화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도리공원은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 일본의 길 100선, 일본의 도시공원 100선, 도시경관 100선 등에 선정되어 있습니다.

5월 중순에는 삿포로 라일락 축제, 6월에는 요사코이 소란 축제 등 여러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시계탑 : 일본의 중요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이 시계탑은 매시 정각에 종루의 종이 울립니다. 내부에는 홋카이도와 시계탑의 역사와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스스키노거리 : 삿포로시 최대의 번화가입니다. 메이지시대, 홋카이도 개척 당시부터 시작된 이 거리는 130년의 역사와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지금은 5,000여 개의 각양각색 상점들이 밀집한 홋카이도 최대의 유흥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상점들이 큰 빌딩 안에 있습니다.

tv타워 : 오도리 공원 동쪽 끝에 위치한 tv전파탑으로,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노마드 제공 저녁식사

✦ 타사에서는 1인당 1만원대 식사를 제공하는데, 노마드에서는 1인당 1끼에 5~6만원대의 식사로 드시게 됩니다.

단체 관광객 바글바글한 저렴한 식당이 아닌, 현지 리얼 맛집에서 맛있는 일본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DAY 4

삿포로

✓ 호텔 조식 후 로비 미팅

[삿포로 투어] 

삿포로 맥주 박물관 (월요일 휴무일 경우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쇼핑을 원하실 경우 삿포로 팩토리 등 추천 코스 가능합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 홋카이도는 일본의 양조업자들이 만든 자국 최초의 맥주가 탄생한 곳입니다. 이 박물관 역시 일본 유일 맥주 박물관으로, 홋카이도 문화유산지에 해당합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은 1890년에 처음 지었을 당시에는 설탕공장이었다가, 맥주공장이 되고, 후에 박물관으로 개조되었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맛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 근방으로 유서 깊은 건물과 다양한 관련 용품들이 있어서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 : 유럽풍 건물로 이루어진 작은 테마파크로 '시로이코이비토'는 '하얀 연인' 이라는 낭만적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장미 정원을 둘러싼 유럽풍의 건물 안에서 시로이 코이비토의 생산 현장 견학과 과자 체험이 가능합니다. 

✓ 노마드 제공 점심식사

✦ 타사에서는 1인당 1만원대 식사를 제공하는데, 노마드에서는 1인당 1끼에 5~6만원대의 식사로 드시게 됩니다.

단체 관광객 바글바글한 저렴한 식당이 아닌, 현지 리얼 맛집에서 맛있는 일본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 공항 이동 - 출국